커피이야기/커피 지식
강배전 로스팅
커피를 좋아하는 사람
2012. 4. 12. 18:25
풀시티 초반의 케냐AA
풀시티 로스팅 (Full City Roast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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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미한 신맛, 강한 바디감! 신맛의 품종별 특성이 사라진다 2nd Crack이 진행되는 전,후로서 오일이 전체에 돌기 시작한다 강한 풍미를 내는 드립용이며 짙은 갈색을 띈다. |
프렌치 로스팅 (Freanch Roasting) |
달콤 쌉싸름한 맛(Bitter Sweet) 오일이 전체에 번져 흐르고, 쓴맛이 다른맛을 압도해 에스프레소용 혹은, 아이스 커피에 사용하며 검은 갈색을 띈다. |
이탈리안 로스팅 (Italian Roast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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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한 단맛, 쓴맛이 나며 바디감은 사라진다. 원두에 따라 타는 냄새가 난다. 예전에는 에스프레소용으로 선호 하였으나,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다. |